혜선도 진짜 감탄하면서 말했고 저도 보드게임 같은거도 해보고 그랬다 라고 했고
출구도 비꼬기 교토 화법 해서 할 사람으로 안 보이고
충주맨도 그냥 자기위안 하려고 데매때 아무말 하는 거지 '기억력 게임 나올거 예상해서 유리사 장동민은 열심히 연습했을거고, 나는 안한 거 치곤 잘했다. 연습하면 누가 못하냐' 라고 생각했다고 보이진 않음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연습하면 누가 못해?' 라는 뉘앙스일거라는 생각을 0.00001도 안했기 때문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고
상대팀이든 뭐든 궁예로 사람 까고 싶지 않음
뭐때문인지 대충은 알겠는데 무슨 직접적으로 욕한게 아닌 사람들 보고
'연습 아니면 누가 못해' 뉘앙스로 비꼰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