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은근 까려고 썼다는건 진짜 억까아님?
윤비는 서바이벌 하는 장 엄청 좋아하는데
거기서 출이 맞장구 쳐주고 계속 칭찬했음
서출구도 이번 피겜 어떤 게임이 나올지모르니까
암기게임이나 수식 같은거 연습해보고 나갔다고 본인이 말했어
근데 장도 보드게임 해보고 왔다고 하고
다음 메인매치도 대비하는거 보고 대단하다 싶었겠지
준비연습뿐만 아니라 지나 장면에서 장동민 제의 이야기도 좋게 이야기해줌
동민이형은 쿨하시다
내편이 되라고 제의했을때 거절을해도 그래? 니생각 존중해
하면서 쿨하게 인정해주고 가는 사람이라고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