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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뭐가됐든 9회에서 제작진이 1차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스예는 중간중간이나 앞뒤로 쓸데없는 말이나 부정적인 얘기가 많아서 다른 사람 리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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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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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고 싶음

 

그냥 입장을 놓고 보면 누구 하나 아예 말이 안되는 거 같진 않거든

제작진은 이렇게 대충 써놓으면 방송을 위한 규칙이니까 알아서 하겠지 했을 수도 있고

유리사는 경고 못 받았으면 계속 스파이 플레이 할 거고

나머지는 준다는 정보 감사히 잘 받고

근데 스파이 플레이가 너무 쉬워지니까 필담을 금지 시켰다, 라고 오인했으면

쪽지는 어차피 못 주고 받으니까 괜찮겠지 생각하고 안심했다가 사실 쪽지 보냄. 경고도 했는데 그냥 보냈음

이렇게 아는 순간 화날 수도 있음

그런데 방송 환경 생각하면 아예 말도 안되는 상황은 아니고, 처음부터 규칙을 잘 적어놓지 그랬냐 그정도

 

스예 리뷰도 쓸데없는 말 다 떼고 보면

난 게임적으로 막았다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방송을 위한 룰이다. 이건 스포츠가 아니다 라는 것도 점점 납득이 갔다

이렇게도 말하기도 함

 

그러니까 스예의 비호감이나 댓글, 앞뒤로 동민이형이 무논리적인 말을 했다

진호형이 날 감쓰로 썼다, 단톡방이 있다 이 모든 얘기를 다 빼고

룰북에 어떤 워딩으로 썼나, 경고를 정확히 어떤 워딩으로 했나

경고 워딩은 정확히 모른다면 최소한 룰북 내용이 뭔가

왜 쪽지는 안된다고 받아들였는지 등등에 대해 얘기해야하는데

스예 때문에 뭔가 관점이 흐려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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