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냥 경고조치만 하고 상대팀은 경고받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고
게임 다 끝나서야 룰위반있었다고 말을 해줬다고??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게임을 중단시켰어야 되는거 아님??
애초에 룰위반 공지하고 나서 더했든 안했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룰위반이라고 하면 거기서 스톱시켜야되는거잖아
왜 괜히 계속 진행을 시켜??
룰 위반인걸 게임 다 끝나서 알아차린것도 아니고 게임 도중에 경고가 있었다며
룰 위반한게 그럼 경고로 멈출 수 있는거였음?
아니면 룰 위반 발생한 순간 카드에 표시한거라도 다 리셋해서 몇라운드부터는 아예 새로 시작한다 하던지
충분히 제작진측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문제 아니였나?
9회니까 무조건 카드표식에 대한 내용일꺼고
그런데 난 솔직히 카드표식에 대한 내용을 전해주거나 어디다 뮤트를걸어라 하는 지령 이정도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서바에서는 너무 많이 나오는 장면이라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피의게임에서는 그게 룰 위반이라고 하니 그러면 제작진이 인지한 순간 일단 스톱시켜놓고
리셋을 하던지 게임을 끝내던지 충분히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다고 보는데
룰위반 사항을 한쪽에만 공지하고 경고만 하고 넘어가서 게임 다 끝나고 말했다는게 제일 잘못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