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으로 싸우고 합의하고 이런건 축소하거나 안 내보내도
좀 진정시키고 인터뷰라도 내보내면 되잖아 저택팀도 사이렌 일로 몇시간 합의했다던데
스예 출구 등
성격 쎄고 아닌건 아닌거고 출구는 스파이 하루종일 감시도 해서 더 빡침
쪽지는 규칙 위반이니 안하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종일 플레이한거면 급발진 인정
같은 팀인데 넘어가는 사람들
여기는 말이 안 나와서 처음에 같이 화냈는지 어디까지 합의했는지는 알수없지만
어쨌든 합의 다 하고 났으면 계속 씩씩대고 화내느니 다 잊기를 원할 수도 있음
위반이라고 해도 제작진이 원래 엄격하지 않나보다..하고 덜 화내도 각자 다른 사람의 감정선이니 이해됨
이 사람들한테 너희도 팀이니까 같이 화내야지!! 이럴수는 없는 문제
상대연합, 스파이 등
물론 경고 인지했으면 안하거나 쪽지 안 받겠다고 해야 규칙상 맞긴함
근데 지금 유리사한테는 경고 못했단 얘기 나오고, 이랬다저랬다
제작진도 갈팡질팡에 필담 룰 어디까지 적용할지 본 사람들도 말 나오는 상황
이게 그정도 큰일인가? 뭐지? 하고 당황할수있음
어쨌든 규칙위반이니까 무조건 잘못이다! 라고 쳐도, 결국 중요한건 제작진이 결정한다고 생각함
그냥 인터뷰랑 어느정도 정제된 편집, 최소 9회 일주일 이내에 비하인드라도 나왔으면
낙원팀 화날만하다 / 근데 쪽지는 어디서부터 허용되는거냐 / 규칙 위반 잘못은 맞는데 저때 게임하기 급급해서 저지를 잘 못했나보다
등등 감정선이해가 갈텐데
스파이에 당해서 쒸익쒸익하는 놈들만 만들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