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이 스파이 오퍼 들어왔던거 깐거는 결론적으로는 얻을게 없는 발언이긴했지만
그 얘기 꺼낸 맥락이 이해 안되진 않거든
실제로도 얘기하고 초반엔 얘기해줘서 고맙다 그런게 있었구나 이런 분위기였다가 뒤집힌거니까
이만큼 내거 다 보여주면 팀원들이 나 이제 믿어주겠지? 라는 그 생각은 알수 있다는거임ㅇㅇ 그게 순진한 생각이었더라도
근데 난 진짜 악어 그냥 돈 태우게 냅두자 이해함ㅇㅇ 그럴수 있음ㅇㅇ
투표 다 끝나고 돈 안태웠지? 난 동민형이 얘기한거 생각해서 안태움 이 얘기는.....??????????
악어가 돈 태운거 궁금했으면 몇장 샀냐정도로 충분했고 유리사가 표가 모자라서 간거니까 이정도는 물어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장동민 얘기 꺼내면서 나 투표 안함~ 이 얘기는 ㄹㅇ 뭔 생각이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ㅇㅇ 짐작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