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다들 감사하게 엠제이한테 충성하고
나머지도 아쉽지만 더 분열없이 탈락
윤마초 뻔뻔해서 마지막에 껴달라고 난리치나했는데 쿨하게 떠남
높동 너무 잔잔히 엠제이 정권에 다 순응하고 가서
마동만 드라마 휘몰아치고 상대적으로 여긴 갈등이 안 보여서 드라마가 줄어듦ㅋㅋㅋㅋ
초반 챌린지 잘해서 그런거지만 그래도 누가 게임을 잘했든 어쩌든
나 파이널 끼워줘 누구 살려줘 싸움날수도 있는건데
방송 끝날때까지 지배당한거 잘 모르고 감
20대 중반 여출중에 이정도로 평온하게 통치(?)한 경우 그 전후로 못봄
솟겜2는 잘 안 풀렸고 피겜3는 편집점이 없어서 분량적고 결승 이런데까진 힘들어보이는데 연합원으로는 괜찮은듯. 머리도 못 쓰진 않고
그래도 모든게 맞아떨어진 솟1의 엠제이가 가끔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