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자기팀이 유리하다해서 오케이 지나로 합의

잔해가는거 각오하고 패작 해줌

두번째  대살 유리사 지목도 합리적이였고 장도 처음엔 합의

그러고 최혜선으로 독단적으로 지목한것도 장동민

스예 납득안가지만 그래도 타협점 제시했지만 장이 그것도 거절

애초에 스예 데매간것도 장동민이 뒤에서 압박하고 유도한 결과물

스예는 장동민이랑 팀이라 생각하고 정상적 플레이했지만

장동민이 스예 떨어트릴생각으로 판짜다 역공맞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