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파이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전체를 속이는 역할을 부여받았다는 뜻으로 씀 ㅇㅇ

꼴찌경쟁된 상황이라 메인매치 터진건 어쩔수없고

마지막까지 스예찍으라고 물고 늘어진것도 괜찮았고

본인도 피겜속 피겜 찍느라 열심히 한건맞는데

그 장동민도 결국 악귀마귀 발연기하고

급하게 나오느라 룰 얼마나 공개된건지 헷갈리도

지나 혜선 바꿔말하는 실수 등등

보아하니 제작진 실수도 있었고

혜선이 1등 만들어 악귀 색출하자 목적인 이상 어쩔도리없긴 한데

이제까지는 다르게 실수연발하고 발연기됨ㅋㅋㅋㅋ

스파이는 스파이가 퍼컬인 사람이 일회성으로 하는 플레이지

천하의 장동민에게도 버거운 역할인걸로....

뭘 엄청 못했다기보단 말 그대로 버거워보였음

스파이가 잘 맞는 애들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