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실력캐인거 인정하는데 너무 장동민과 아이들처럼 게임이 반복되고 변수가 없어서 노잼이었음
->근데 장동민 갑자기 악귀돼서 발연기하고 말실수 계속하고ㅋㅋㅋㅋ전혀 안먹히는 논리로 설득하러 다니는거 똥줄타보여서 재밌었음
악어 자꾸 자기가 영향력이 크다고 착각하는거 의아했는데
-> 뒷통수맞고 혼자 돈 많이 쓴거 웃김ㅋㅋㅋㅋㅋㅋ
김민아는 지나 견제하고 냉정하게 굴어서 내가 다 마상이었는데
-> 출구 데매 안가게 하려고 전재산 다쓰면서 구해줌ㅋㅋㅋㅋ 첨에 잘못봐서 유리사 도우려고 6장 투표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음ㅋㅋㅋㅋ 저렇게까지 출구를 돕는다고?
의외의 장면이 많이 나와서 속시원하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