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전으로 아름다움 마무리까지...좋았다
개인적으로 서바에서 한사람 고립되고 약체라고 몰리고 이런거 안좋아해서 11화 선공개 보고 뒷목 잡았잖아
잔해가서 콩이 이제부턴 5명 다 믿고 하는거야 말할땐 그렇지 잘한다! 했다가ㅋㅋㅋㅋ
낙원와서 언규 스예 말 쎄게하고 혜선이 화내는 장면에서 환장함 결국 팀 해체되고 혜선이 혼자 울때 너무 속상했음
근데 게임 시작하자마자 출충 나타나서 혜선씨 1위해야합니까? 물을때 박수침ㅋㅋㅋㅋ
팀원 모아올게요 하는 출구 뒷모습 진짜 든든하더라ㅋㅋㅋㅋ
결국 전 낙원팀 다 모여서 탱킹전략 쓰고 혜선이 1등!!
잘했다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