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고집이 있어 외골수라고 해야 하나
본인들 플레이가 희생이건 자폭이건 망할 위험이 있다고 해도 누구 하나(=장) 쓰러뜨리면 된다는 거가 너무 느껴짐 특히 출
어제는 보다가 생각드는게 어느샌가 피겜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장을 무너뜨리는 게 목표가 된 게 아닐까 싶더라
본인들 플레이가 희생이건 자폭이건 망할 위험이 있다고 해도 누구 하나(=장) 쓰러뜨리면 된다는 거가 너무 느껴짐 특히 출
어제는 보다가 생각드는게 어느샌가 피겜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장을 무너뜨리는 게 목표가 된 게 아닐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