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해산했을 때부터 또 지는구나 하고 각성한 거잖아
첨에 혜선이한테 1등해야 되냐고 제의할 때 보면그때까진 악귀 누군지 백프로 확신 없는데도 그냥 죽더라도 뭐라도 하고 죽고 싶었던 듯.. 장동민이 악귀인 건 더 땡큐였던 거고 그게 아니었어도 악귀 잡을 수 있으면 탱킹했을 듯
팀 해산했을 때부터 또 지는구나 하고 각성한 거잖아
첨에 혜선이한테 1등해야 되냐고 제의할 때 보면그때까진 악귀 누군지 백프로 확신 없는데도 그냥 죽더라도 뭐라도 하고 죽고 싶었던 듯.. 장동민이 악귀인 건 더 땡큐였던 거고 그게 아니었어도 악귀 잡을 수 있으면 탱킹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