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기고 지는데 과하게 몰입해서
사람이 다 본인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자주 화내고 짜증내는거 같았거든.
그런데 지난번부터 약간 덜 화내고 맥빠진듯이 굴었던 이유가
악귀때문에ㅋㅋㅋ
콩이 지난번에도 힘들어 하고 이번에 해산선언할 때
스예가 나서거나 화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묘하게 아주 선선히 수긍해서
스예도 콩이 힘들어한걸 알아준건가, 콩을 참 존중하네 싶었는데ㅋㅋㅋ
사람이 다 본인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자주 화내고 짜증내는거 같았거든.
그런데 지난번부터 약간 덜 화내고 맥빠진듯이 굴었던 이유가
악귀때문에ㅋㅋㅋ
콩이 지난번에도 힘들어 하고 이번에 해산선언할 때
스예가 나서거나 화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묘하게 아주 선선히 수긍해서
스예도 콩이 힘들어한걸 알아준건가, 콩을 참 존중하네 싶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