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이랑 둘이서 투표권으로 자금 털게 두자고 쑥덕댔자나악어 남은 자금이 얼만지 궁금했던거 아닌 이상갑자기 장핑계대면서 동민형이 말 안해줬냐 어쩌구 하면서 납득 안되는 말을 굳이 먼저 말할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