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이가 진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팀"으로 게임 하고 밝았어서 좋았다ㅠㅠㅠㅠㅠㅠ
목표가 따로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테지만
그게 또 오히려 낙원팀 구성원이 주축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던 거 같아서
그간 낙원팀은 진짜 뭘 해도 일단 안 믿어주고 말도 안 통하는게 무슨 팀원이었냐고ㅠ
혜선이가 진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팀"으로 게임 하고 밝았어서 좋았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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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또 오히려 낙원팀 구성원이 주축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던 거 같아서
그간 낙원팀은 진짜 뭘 해도 일단 안 믿어주고 말도 안 통하는게 무슨 팀원이었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