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의 게임 탈락자들이 날린 '원한의 살'을 가장 많이 맞은 플레이어가 악귀가 된다.
(※ 살 개수가 동일할 경우 가장 최근에 살을 맞은 플레이어가 악귀가 된다.)
2. 악귀가 선정된 후, 추가 발생하는 탈락자들은 살을 날릴 수 없다.
3. 악귀는 머니챌린지에서 자동으로 탈락 후보가 된다.
4. 악귀가 탈락 후보를 면하려면, 매일 밤 연옥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에게 대살을 날려야 한다. 대살을 맞은 플레이어는 악귀 대신 탈락 후보가 된다.
5. 머니챌린지 팀 대결이 펼쳐질 경우, 악귀 두 명과 대살을 맞은 플레이어가 모두 한 팀에 소속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6. 악귀는 대살을 날릴 플레이어의 물건을 연옥에 훔쳐 와 제물로 바치고 대살을 날릴 수 있다.
(※ 훔쳐 온 물건은 다시 가져갈 수 없다.)
7. 악귀 한 명이 대표로 제물을 바쳐도 대살 효력은 인정된다.
+) 악귀에 대한 어떤 정보도 발설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 시 즉시 탈락 후보가 됩니다.
추가 탈락자들은 살 못 날리네..악귀룰 왜 발동된건지도 써있나 찾아봤는데 없는거보니 걍 제작진 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