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을 떠나 피겜 자체가 이 분위기 아닐거같음
사람이 악의는 없을수 있는데
불호 목소리가 너무 큼
뭔 말을 해도 부정적으로 의견을 내세우는데
그 의견 자체도 너무 어조가 강해
주언규가 호감인 플레이어는 아닌데
솔직히 스예한테 한 말 너무 맞말이라 생각함
부정적인 기운이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옮겨가게 만들어
화면밖에서 보는 입장인데도
너무 기빨리고 보기 힘들음
낙원을 떠나 피겜 자체가 이 분위기 아닐거같음
사람이 악의는 없을수 있는데
불호 목소리가 너무 큼
뭔 말을 해도 부정적으로 의견을 내세우는데
그 의견 자체도 너무 어조가 강해
주언규가 호감인 플레이어는 아닌데
솔직히 스예한테 한 말 너무 맞말이라 생각함
부정적인 기운이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옮겨가게 만들어
화면밖에서 보는 입장인데도
너무 기빨리고 보기 힘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