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거기서 7키론가 빠져서 나왔다고 들은거 같은데
볼 때마다 게임 연구 하고 있었고 연습하고 있었다는 출연멤들 얘기도 있었고
그야 무조건 준비한다고 다 결과가 좋다 이건 아니지만
서바도 여러번 나온 사람이 그렇게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하는거 자체는 좀 잊어버리고 뭔가
걍 장 원하는대로 되어간다는 식으로 말하는 의견 가끔 보여서..
허엠장인지도 셋 이름 붙여서 말하던데 엠제이도 허성범도 똑똑한 사람들인데 들어왔던 이름값 뭐가 중요해
눈 앞에서 보여주는 믿음을 안줬으면 알아서 떠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