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아님 진짜 엄마임..저렇게 상황이 열악한데 내새끼들 맥일라고 냄비밥 해주고 심지어 진밥좋아 꼬들밥 좋냐 물어봐주기도 함.. 한명한명 새끼들 입에 밥도 넣어주고 종소리 울리니까 먹고 있어~ 내가 갈게~ 하고 힘든거 자기가 다 솔선수범하는거 ㄹㅇ 타고난 리더같다
잡담 비하인드 보는데 잔해팀 끈끈한것도 장동민 역할이 정말 컸구나 싶어..찐엄마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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