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룰 걍 없었고 패배한 팀 내에서 최다득표자 2명이 데매 가는 거라는 가정하면 장 전략이 먹혔던 거 잖아?
처음 버려진 줄 알았던 지나 왕따처럼 고생하다가 낙원에서 다 지나 뽑고 ㅜ 지나는 데매 확정인 거 처럼 편집 되다가... 서출구 스티브예 데스매치 화면에 딱 뜨고 반전으로 앞에 있던 일 나오고 이 레전드 방송각을 노리고 장이 큰그림 그린거였을텐데 ㅋㅋㅋ 아까워
출 ㅅㅇ 수식 대결 진심 재밌었을거 같고 여기서 혹시 출구가 이긴다? 그럼 솔직히 우리 모두 축제 ㅇㅇ 콩도 해방 자기 플레이 가능
그리고 잔해에 가게 된 베이징덕좌 지나. 이게 제일 웃기고 궁금한데 못보게 되어서 아쉽다ㅋㅋ
그냥 제작진이 만든 장치 갑자기 후반에 또 나오니까 갑분 제단 분위기 팍식.... 장이 짠 판이 더 재밌을 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