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케여서 그랬나 싶긴한데 콩 다친게 젤 아쉽고
주목받았던 애들 외에도 살려고 정치질 오지게 하고 배신하고
그냥 볼만했음 통통 튀는 애들도 그나마 여기가 나았나 싶기도 함ㅋㅋ
덱스도 의외로 머리좋은캐고 힘만 잘쓰는 피지컬 느낌도 아니었고 윤비도 난 재밋었거든
진짜 나름 개병풍 느낌의 애들이 그나마 적었다는거?
난 밑에서도 누가 말했지만 시작부터 팀정해져서 팀전만 존내많고
오늘의 팀이 내일의 적 바로 배신해서 싸우고 이런거 없는것도 노잼임
2에선 게임자금 빌리고 갚고 그걸로 배신때리고 진짜 존잼인데
해외에서 겜해서그런지몰라도 겜 퀄만 재탕이있어서 아쉬웠다지..
그냥 그래 지금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