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 시즌1 부터 봤었는데
이겜 정체성이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 아닌가
정석대로 플레이 할거면 다른 서바이벌 나갔어야지
룰의 헛점 이용 배신 습격 약탈 등등
대놓고 날것 그대로 보여주라고 판 깔았는데
사사건건 탓탓탓하고 꽁해있고 조롱하고 점점 질린다
차라리 쌍욕을 박지 빙그레샹 조롱하니 시청자 감정소모도 심해져
보통 새로운 메매 시작하면 게임에 따라 자연히 팀도 달라지고 리셋되는데
피겜은 계속 팀전이라 연합이 국가 수준으로 견고해지니
감정의 고리가 안깨져서 더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