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프로 스포 있을 수 있음...)
좋아하는 서사 오억개지만 좀 더 드라마틱하다 느껴서 좋아하는 거
짓 시즌1 콩의 독고다이 / 준우승의 아이콘의 우승
"오픈해 주세요."
짓 시즌3 장오 서사, 장동민의 반전, 갓갓갓 등등
"반갑다 친구야"
짓3은 1에서 12까지 모든 에피가 개개인의 성장과 서사의 보물상자인데 오프닝때마다 하던 저 말이 쭉 이어지다가 결승에서 쪽지 받고 감사합니다 친구야로 대사 친게 진짜 너무 좋았어 완성형 서사ㅇㅇ
데플 하석진
"오목 못 두시네!"
이시원과의 서사가 너무 좋았달까 정종연이 기가막히게 편집해주기도 했는데 하석진의 감정 변화가 느껴져서ㅋㅋㅋ
피겜1 연승나연
여긴 진짜 휴먼드라마 그 자체임... 나영이 보면서 최연승이 눈물 흘리고 나영이의 유일한 버팀목 ㅠㅠ...
덬들이 좋아하던 서바내 서사 있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