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스파이심는 그런플레이를 하는지 이해가안감 ㅠㅠ
유리사처럼 자진해서 하는 플레이어아니면 혜선이나 지나나 별로 안원하는데도
계속 저런식으로 하니까 오히려 과하다 느껴짐
그냥 개인 능력치로도 최상이고 리더십도 좋아서 자연스레 따르는 팀원도 많은데
진짜 통제광이어서 그냥 전체판을 자기손안에서 휘둘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가 싶기도하고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나는 장 두뇌플레이나 게임능력을 더 보고싶은데
이번 지나 이용한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그부분은 많이 불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