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바 거의 다 봤는데
뭔가 신뢰보여주는 행동을 하든 일단 말로 조져놓든(?)해서 믿고 따르겠습니다! 하는 걸 장동민이 스스로 만들어ㅋㅋ(그래서 서바 장동민은 캐릭터라고 보고 호감인 쪽임)
그게 제일 커 그 장동민이 있는 팀마다 다 그럴듯
멤버가 누구든 구성이 어떻든 간에
나는 그 분위기는 어쩔수없다 생각함
그래서 나는 약간 상대팀을 응원하게 되지.. (반발심리? 청개구리심보인가봄) 근데 이번 피겜은 상대팀에도 응원하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플레이어가 없어서 약간 정이 안든다고 할까.. 그런 상태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