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어도 저렇게 찝어주면 플레이할때 그걸 한번더 염두하면서 게임을 하게 되는데 그게 되게 큰 역할을 하는거같음
이번에도 장동민이 거의 사진찍어오듯 기억해서 전달해주는 역할이다라고 얘기한거 만약 스예도 그 특강을 들었으면 그 영상부분도 좀더 자세히보고 기억했지 않았을까 싶음ㅋㅋㅋㅋ
이번에도 장동민이 거의 사진찍어오듯 기억해서 전달해주는 역할이다라고 얘기한거 만약 스예도 그 특강을 들었으면 그 영상부분도 좀더 자세히보고 기억했지 않았을까 싶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