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독방 타이밍 좋은거같애
211 3
2024.12.19 15:04
211 3

내일 개낄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3
  • 1.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3:53

    와 이빨치다 진짜 옛날에 할아버지가 많이 쓰시던 말이야 너무 오랜만에 들음ㅋㅋㅋ 창원덬....

  • 2.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4:15

    경남덬인데 할머니가 자주 쓰는 말이었음ㅋㅋㅋ 이빨쳐라 빨리이러면서 

  • 3.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4:20
    부산덬 처음 들어봐
  • 4.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4:24
    부산덬 나는 입 턴다는 말로 알고 살았는데 양치하다는 뜻은 처음 알았어ㅋㅋㅋㅋㅋ근데 지금 쓰면서도 입 턴다는 뜻으로 진짜 쓴 적 있나 싶어서 입으로 말해봄 뭔가 생소하게 느껴지네
  • 5.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4:30

    진짜 처음 본다 부산덬

  • 6.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4:32
    엏덕계 그렇게 무서운 생각을 할 수가 있어... 양치라고 양치ㅠㅠ
  • 7.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4:47
    부산김해덬인데 내 또래는 자주 썼던 말임ㅋㅋ
  • 8.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4:48

    딴얘긴데 목소리 좋다 성우같아 ㅋㅋ

  • 9.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5:03

    대구덬 어릴때 어른들이 썻는데 이젠 잘안쓰는 말이됨

  • 10.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5:14
    어렸을때 어른들이 썼었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 11.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5:16
    40살 경남덬 완전 처음 들어
  • 12.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5:38

    들어봤는뎈ㅋㅋ쓴적은없음ㅋㅋㅋ 외삼촌이랑 아빠가 이빨치러간다했었짘ㅋㅋ

  • 13.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6:00
    ☞4덬 입턴다는 이빨까다
  • 14.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6:05
    경남출신 부산거주 한번도 안들어봄
  • 15. 무명의 더쿠 = 13덬 2024-12-19 15:06:32
    부산거주덬 자주 들어봄
  • 16.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6:54

    이빨 닦는거는 많이 써도 치는건 처음 들어봄

  • 17.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8:00

    창원덬 중고딩때 썼었음

  • 18. 무명의 더쿠 2024-12-19 15:08:58

    경남덬인데 한번도 안 들어봄. 근데 부산사는 사촌들은 쓰더라

  • 19.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0:11
    경남덬인데 집에선 양기친다고 함ㅋㅋㅋ
  • 20.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0:38
    어린 덬들은 모를수도 80대인 우리 할아버지는 쓰심
  • 21.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0:44

    드물게 들어봄 그래서 알아는 들음

  • 22.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2:07

    강냉이 터는게 아니고 강냉이 씻으러 간다 이거구나.....

  • 23.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2:10
    우리집씀
  • 24.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3 22:03:27)
  • 25.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4:18

    이빨치다 처음 들어봄 

  • 26.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4:51

    경남덬 종종 들음ㅇㅇ

  • 27.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5:23
    엥 난 양치하는거보다 이빨 쳐라를 더 많이씀 부산2n덬
  • 28.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5:30
    경남덬 태어나서 처음 들어봐
  • 29.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5:31
    경남덬 지금도 씀ㅋㅋ
  • 30.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5:47
    경북덬ㅇㅣ라서 첨 들어보는건가 했는데 경남쪽에서도 말 갈리는구나
  • 31.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5:52
    경남 처음들어
  • 32.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5:57

    경북덬 첨 들어봄 ㄷㄷ

  • 33.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8:14
    할머니들이 쓰는 사투리 같음
  • 34. 무명의 더쿠 2024-12-19 15:18:15

    이빨치다..? 부산덬 ㄹㅇ 개초면임

  • 35. 무명의 더쿠 2024-12-19 15:20:09
    부모님 대구출신인 경남 덬인데 부모님이 이빨치다 많이씀 이빨치다=양치하다
  • 36. 무명의 더쿠 2024-12-19 15:26:54
    부산덬 씀
  • 37. 무명의 더쿠 2024-12-19 15:29:44

    하동친구가 말해서 첨 알게됨 근데 걘 할머니랑 살았어서 휠씬 윗세대만 쓰는듯

  • 38. 무명의 더쿠 2024-12-19 15:33:40
    3X살 경상도
    이빨 치다라는 표현 주변 사람들이 썼었음
  • 39. 무명의 더쿠 2024-12-19 15:36:34
    오.. 첨들엉 표현이 좀 쎄네
  • 40. 무명의 더쿠 2024-12-19 15:55:51
    첨들음
  • 41. 무명의 더쿠 2024-12-19 15:59:17
    아 헐 그러고보니 경남 출신 아빠는 ㅇㅇ먹을래~? 하면 이빨 쳤다~~ 하고 경북 출신 엄마는 양치했다~~~ 라고 하네
  • 42. 무명의 더쿠 2024-12-19 16:20:18
    이빨 칫나? 빨리 이빨 치고 온나ㅋㅋ 어릴적 많이들음 (경남출신)
  • 43. 무명의 더쿠 2024-12-19 19:47:53
    와ㅋㅋ 뜻모르고 들었을땐 양치 생각도 못함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1 12.23 48,5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5,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8,462
공지 알림/결과 독방 생겼으니까 인구조사 하자 85 12.19 1,345
15951 잡담 계속 선공개 공개되는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14:41 1
15950 잡담 장허엠은 왠만해선 안 깨지겠지 2 14:38 35
15949 잡담 근데 어차피 장네 팀에서 알아온 정보면 스파이여도 알려줘도 되지 않아? 1 14:38 25
15948 잡담 그 하남자연합 유리사 스파이때 믿어준거 1 14:36 45
15947 잡담 게임이랑 사적인거랑 구분은 할수없지ㅠㅜ 1 14:35 45
15946 잡담 낙원팀 각자도생하자고 하니까 1 14:34 39
15945 잡담 혜선이 카드 못찾은걸 덱스랑 비교할건 아닌듯 1 14:33 55
15944 잡담 팀에 여출비율이 어쩌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됐냐 3 14:31 85
15943 잡담 아 혜선이한테 이입돼서 정신이 너무 피폐해짐 지금 14:28 30
15942 잡담 스파이에 제일 크게 속은건 콩인데 1 14:27 80
15941 잡담 와 나 이렇게 댓글들 전부 공감가는 거 처음이다 1 14:25 158
15940 잡담 솔직히 주언규는 더탐텔에서 너무 싫었어서 별로 정이 안가긴 했음.. 4 14:25 75
15939 잡담 아 나 주언규 최혜선 이 둘 최애였는데.. 1 14:21 77
15938 잡담 리오 너 어젠 게임에 에너지를 쏟자며 14:20 33
15937 잡담 스예는 낙원에서 리더 꿰차고 있으면서 의심이 너무 많음 5 14:14 104
15936 잡담 피겜2 보는데 콩이 너무 편안해보여 3 14:11 151
15935 잡담 선공개만 보자면 혜선 입장에 이입됨 2 14:09 144
15934 잡담 낙원팀에서 리오만 정상인 같음 6 14:09 224
15933 잡담 그래서 제단은 어케되는건데 14:09 21
15932 잡담 게임과 사적인거 구분하긴 쉽지 않다고 생각 14:08 3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