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피의 게임 안에서 몇 명 나가면 다시는 안 본다에 출구형 있었거든요
농담 아니고 내가 게임 끝난 날 가족들한테 전화하면서 그 때도 약간 눈물 그렁그렁하면서 악에 차가지고
막 "누가 누가! 하면서 뭐 이렇게 했고!" 했는데 출구형 있었어 진짜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내가 오죽하면 (삐처리)한테 눈을 똑바로 보면서
내가 형님 밖에 나가면 진짜 죽여버릴 거라고 내가 그런 얘기를 했다
근데 웃긴 게 형님이 야 니가 날 어떻게 죽일건데 바로 그러시더라고.
https://youtu.be/F4tl9dt9_D4?si=R8-PDwqjHIhS0vN3
근데 전화는 탈락 후에나 가능한 거 아닌가?
+
"뭔가 플레이하고 협상을 하려면 대화가 돼야 하잖아요
근데 대화 자체가 원천 차단되는 분이 몇 분 계셔가지고.. 정말...정말...힘들었고요"
제발회에서 말하고 리뷰에서 주어 까줬는데 이것도 서출구 포함ㅋㅋㅋ
아마 같은 얘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