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8,469,476 0
2023.11.01 14:25
8,469,47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3)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77 01.22 12,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8,2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2,448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9,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0,777
공지 알림/결과 독방 생겼으니까 인구조사 하자 132 24.12.19 7,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78 잡담 장이 허한테 하는 조언도 재밌다 09:23 8
24077 잡담 저 인터뷰 언제쯤 한거 같아? 1 09:23 8
24076 잡담 장동민은 서바겜을 좋아하고 존중?..하는 거 같다 09:22 10
24075 잡담 스예 저ㅈㄹ하는데도 품어주는거보니까 갓동민 맞네ㅋㅋㅋㅋ 09:22 11
24074 잡담 장 이번이 마지막 서바는 아닐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09:21 14
24073 잡담 인터뷰 보니까 카드 구긴거 더 싷ㅎ어짐 ...... 09:20 27
24072 잡담 스예가 결승전에 제가 정공법으로 해도 동민이 형 못 이길 것 같았어요 까지만 했으면 이정돈 아님 1 09:16 45
24071 잡담 장동민은 스티브예한테 고맙다고 하네 6 09:13 97
24070 잡담 시즌4 할 생각 있구나 09:12 28
24069 잡담 진짜 우승자의 품격이다.. 1 09:11 50
24068 잡담 오현민은 나와 함께했지만 그만의 또 다른 영역을 구축해 놨다. 항상 나에게 안 보이는 칼을 숨기고 있었고 나도 느낄 수 있었다. 허성범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진짜 무기 없이 같은 배에 탄 플레이어라는 느낌이 강했다. 4 09:10 87
24067 잡담 홍진호는 강하다. 갈대같은 강함을 가진 플레이어다. 나는 큰 바람 오면 부러지는 고목같은 강인함이라면, 홍진호는 그런 것에 부러지지 않는다. 모든 걸 흡수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강인함이 있다. 스티브예가 팀을 이끌어 가려고 할 때 '그렇게 해봐'하는 모습. 만약 홍진호와 내 진영이 바뀌었다면 난 홍진호처럼 못했을 것 같다. 1 09:05 55
24066 잡담 장 지우한테 서바가업 물려줄 생각 있구나 1 08:57 103
24065 잡담 Q. ‘피의 게임4’은 언제 볼 수 있을까. A. 현정완 PD : 잘 모르겠다. 다들 휴가를 갔는데 설날 지나고 돌아오면 방향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시즌1~3은 내 성향이 들어갔는데 시즌4는 후배들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녹여가면서 만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즌3에서 테스트 차원의 게임과 장치가 많았는데 실패인지 성공인지 평가하면서 아이디어를 모아보려고 한다. 2 08:56 82
24064 잡담 Q. 홍진호의 경우 지난 ‘피의 게임2’에도 출연했다. 시즌2를 챙겨봤는지. A. 장동민 : 봤다. 아쉬웠다.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어처구니없는 실수도 하더라. 견제 세력이 없구나 싶었다. ‘피의 게임2’를 보면 진호가 여유가 있다. 3 08:55 122
24063 잡담 Q. 12일간 촬영하면서 10kg이 빠졌다던데. 어떤 지점에서 가장 힘들었나. A. 장동민 : 살쪄나간 사람들 많이 있는데 나는 잘 먹지 않았다. 2 08:55 99
24062 잡담 헐 인터뷰 개껴 개신나 08:55 29
24061 잡담 인터뷰 꼭봐!!! 08:52 53
24060 잡담 Q. 연합 멤버 허성범과의 케미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파이널 매치에서 허성범이 “형님! 10년 뒤에는 제가 형님을 꼭 이길 수 있는 날카로운 창이 되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기다려 달라”고 남겼는데 화답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1 08:51 106
24059 잡담 지능이나 피지컬을 따진다면 나는 플레이어 100명 중에 99등정도 될 것이다. 하지만 서바이벌에 임하는 마인드셋 자체로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한다. 08:41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