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동안은 뭔가 할 거도 많고 그런데
한번 끄고 나중에 다시 킬라면 뭔가 자꾸 망설이고 손이 안 가
악보 그리는 것도 첨엔 좀 재밌어서 많이 외우고 그랬는데 이제 귀찮아서 다 스킵하고
호감도는 갈수록 너무 느리게 오르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한데 번역이 시발이라서 이해 안 될 때도 많고 읽다가 팍 식고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끄고 나중에 다시 킬라면 뭔가 자꾸 망설이고 손이 안 가
악보 그리는 것도 첨엔 좀 재밌어서 많이 외우고 그랬는데 이제 귀찮아서 다 스킵하고
호감도는 갈수록 너무 느리게 오르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한데 번역이 시발이라서 이해 안 될 때도 많고 읽다가 팍 식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