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느긋하게 하는거 좋아해서 천천히 파밍하면서 진행하려 했는데 맘타 때문에 급하게 끝까지 밀었어!
다른 사람들은 이벤트 늦는다고 불만이던데 나는 왜이렇게 빡센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룡 세 마리 엄청 어렵더라ㅠㅠ
맨위에 있던 크샬이었나? 바람 쓰는 애..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어ㅎㅅaㅎ 싶어서 설렁설렁 갔다가 2수레 타고 간신히 깸ㅋㅋㅋㅋㅠㅠㅠ
그 뒤에 겁 먹어서 빡세게 파밍하느라 더 오래걸린거 같아ㅠㅠ
제노지바는 그전에 파밍을 열심히 해놔서 그런지 나름대로 할만했구
내친김에 맘타까지 도전했다가 지금 시간이 되어버림ㅎㅎ..ㅋㅋ
공방은 무서워서 못가봤구 지인이랑 둘이 도전했더니 많이 빡세더라..ㅠㅠ
애초에 둘이 하라고 만든 이벤트는 아닌거 같지만..
장비가 구린 탓도 있는거 같아서(무기도 레어6 ㅠㅠㅠ) 내일 또 맘타용으로 파밍하던가 해야겠음..ㅠ
앗 그리고 몬린이를 위해 파밍 팁 던져주고 가줄 덬..?
더쿠 글 보니까 헤보?가 편한거 같던데 속성은 용속?이 무난할까?
이따 찾아보긴 하겠지만 혹시나 해서 8ㅅ8)/
알려주는 덬들 미리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