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영원히 하는 사람이라서 그 꽂힌 게임들만 모아봤음
레데리2 - 처음에 말게임 찾다가 발견해서 하게된건데 모든게 내 취향이라서 4회차까지 연달아서 했었음
지금은 모종의 이유로 하질 못하지만 5회차 하고싶음 ㅠ
바하re4 - 바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시리즈 통틀어서 200시간 넘게 한거는 이것뿐임
하다하다 스피드런까지 하게 만든 게임
갓오워 라그나로크 - 겨울마다 꼭 한번씩은 하게되는 게임
아들과 함께 썰매타면서 여행하는게 얼마나 재밌게요
서브노티카 - 컴퓨터 사자마자 처음으로 한 내 인생겜
처음에는 어두컴컴한 심해가 너무 무서워서 앞으로도 가질못하고 식은땀 흘리면서 했는데 지금은 제 홈그라운드죠
시모스 타고 맵 돌아다니기만해도 재밌음
사이버펑크 2077 - 이건 아는 분이 내 취향일 거라고 해서 시작하게됐는데 정말 내 취향이었음
위 게임들보다 최근에 시작해서 아직까지 하고있는 중이긴 한데 벌써 4회차임 ㅋㅋㅋ
환원 디보션 - 이건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긴했는데 공겜 좋아하면 꼭 한번은 해봤으면 좋겠음
공겜들 중에서 찾기 힘든 수작이라고 생각함
테일즈런너 - 이것도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은건데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거면 인생겜이 맞지!
섭종하지말고 영원히 함께해줘..
스타듀밸리 - 농사게임은 안맞아서 잘 안하는데 이건 이상하게 손이가서 되게 오래 했음
모드깔기 귀찮아해서 웬만하면 바닐라로 하는데 결국 모드를 깔게 만들었음
그래도 순정이 제일 재밌긴하더라
아이작 - 진짜 뇌빼고 게임만 하고싶을때 켜는 게 아이작
조작법 햇갈려서 익히는데만 몇시간 걸렸는데 익숙해지니까 이만한 게임이 없는거같음
질리는가 싶다가도 자꾸만 손이가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