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게임 할 사람...
미리 봐가지고 재미없어지면 어쩌지 ㅠ
스포 좋아하는 사람들만 봐....ㅠㅠ
일단 fbc연방통제국에는 일반인같지만
사실 저런 변성아이템만 수집하는 사람들이 따로있어
지금 이 녹음 하는 애도 그런 느낌이었어
(일단 내생각은 그래 아닐수있어)
그리고 이 세트를 모으도록 어떤 낯선남자가
일부러 조종하는것 같단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건 뺄게
(이게 중요하진 않아서)
딱봐도 이번에 들어온 신입애...
여기 현장은 사람들이 많은 경매장이야
신비한 물건을 낙찰받기도 하고...
암튼 그렇대...
근데 경매장에서 스피커가 도망가기도 하고...
다 찾을수없어서
수소문해서 스피커랑 서브 우퍼들을 찾아내...
이런 쪽지들을 봐가면서 말이야...
이 스피커에 노출된 부부가 성격이 바껴서
칼들고 안좋은 결말을 본것도 봤고
이 스피커로 거래를 하려다가 어떤일에 의해서
거래가 중단되가지고 내가 가져오기도 함
그래도 대충 스피커 세트를 완성하게 됨
근데 얘가 예민해가지고 ㅋㅋㅋ
위치를 잘 지정해줘야해... 진짜...계속 도망가도
날 공격하기도 해서 지랄맞았어 ㅠㅠ
아 근데 뭔가 정신이 나가있던 언니가...
(왠지 앞에서 녹음했던 그 언니같음)
아니래;;; 안된대..아 뭐가 안돼????
빨리 끄래....;;;
내가 열심히 모았는데...
그래서 지랄맞은 스피커들에게 쳐맞으면서...ㅠㅠ
6개였나 5개인 세트 애들을 차례대로 껐어
막 이상한 소리를 해대...
스피커에서도 이상한 소리가 나고...
그래서 서브우퍼를 꺼줬어...
언니가 비명지르더니...
언니 죽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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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궁금한거야
내가 서브우퍼를 안끄고 볼륨을 높였으면 언니가 살았을까? 하고
다시 불러오기를 했어
이번엔 서브우퍼 볼륨을 키워봄...
또 언니 비명지름...
언니가 살았어!!!!🥹🥹🥹
너무 기쁜 마음에 열심리 달려감
언니한테 말을 걸어보자
언니 괜찮아 질거야 내가 언니 구했어
응? 언니가 냅다 내몸이 아니래
근데 더 무서운건...언니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서 나옴 ㅠㅠ
나도 슬슬 이게 뭐지 싶었어
아까랑 다른 억양으로 내몸이 아니래...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내생각엔 관문이 열려서...
이런 일이 생긴것같은게...
그래서 일단 통성명을 하고자 이름을 물어봄....
이름이 뭐죠?
대충 언니가 ..자기 이름을 열명남짓을 불러...
저 몸하나에 그 사람들이 다 들어있다고 추리했어...ㅜㅠㅠ
정말 내 생각인데..이사람들 다 경매장 사람들 아냐? 이랬네..
아니면 스피커를 만진 사람들이던가...
계속 다른 사람의 억양으로
자기 몸을 주장하듯 싸워...혼자...말로
나도 몰라 ㅠㅠㅠㅋㅋ
계속 열명이 자기몸 꺼내달라 왜그랬냐 빨리 돌려달라 ㅠ
아우성임...
그냥 이럴거면 서브우퍼 끄는게 나을지두...
해결방법이 없어서
일단
도와줄 사람 온다고 말은 해둠...
그말 듣더니...숨만 쉬는 언니...
저 모든말이 서브우퍼와 스피커를 통해서만 나옴...
되게 기괴해 ㅠㅠㅠㅠㅠ
나는 방법이 업ㅎ어서 일단
냅다 밖으로 도망쳤어 ㅠㅠㅠㅠㅠㅠ 미안해서
그니까 말이야
너무 끔찍한 변성아이템이었어...ㅠㅠㅠ...
저렇게 사느니...그냥 서브우퍼 끌껄...
그리고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또 신나서 불러오기로 스샷 열심리 찍었지 뭐야 ㅋㅋㅋㅋ
다음번엔 예민한 전구 이야기 해줄게 ㅋㅋ
전구...귀여워...예민해서 달래줘야함 ㅋㅋㅋㅋㅋ
곰팡이 언니 이야기도 오늘 끝냄..
아 이것도 너무 찝찝해서 ㅠ 눈물날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