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오퍼레이터]
//타케바 유카리
"내 이름은 타케바 유카리, 앞으로 당분간 여기서 지내게 됐어. 특기는 궁술인데…… 이렇게 소개하니까 좀 위험하게 들리려나…… 아무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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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학생? 등 뒤에 멘 거 극동의 활이야?"
유카리와 반장은 각자 잡화점 봉투를 하나씩 든 채, 눈앞에 있는 촬영용 조끼를 입은 청년을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이 리베리는 무척 긴장한 듯, 귓가의 깃털이 바짝 서 있었다.
"갑자기 미안한데…… 혹시 내 졸업 작품에 출연해 볼 생각 없어? 그게, 단편 영화인데, 어…… 보수도 넉넉히 챙겨줄게!"
"그건……" 갑작스러운 초대에 유카리는 조금 난처해했다.
그녀는 자신의 활을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내 활이랑 영화가 무슨 상관이라도 있어?"
"왜냐면…… 내 주인공 팀에 딱 극동 출신 궁수 한 명이 모자라거든! 그게, 영화 주인공들이 각국의 초능력자들로 구성된 전대(战队)인데……"
젊은 리베리는 허둥지둥 조끼의 온갖 주머니를 뒤지더니, 마침내 자신의 단말기를 찾아 유카리에게 주인공들의 캐릭터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
유카리는 1초간 침묵하더니, 고개를 돌려 옆에 있던 반장에게 물었다.
"라테라노에도 특촬물이 있어?"
"학생, 특촬물을 알아? 역시 극동 사람! 다시 한번만 생각해 주면 안 될까……"
"음…… 미안하지만, 난 그런 쪽에 재능이 없어서 오히려 민폐가 될 것 같아. 하루빨리 딱 맞는 배우를 찾길 바랄게. 파이팅!"
말을 마친 유카리는 캐릭터 디자인에서 시선을 거두고, 반장을 이끌며 빠른 걸음으로 기숙사를 향해 걸어갔다.
그렇다, 타케바 유카리는 절대로 그 어떤 특촬물에도 출연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https://www.youtube.com/shorts/JADWrf-fVEg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사실 우린 다들 그렇게 강한 사람은 아니야."
이름: 타케바 유카리
종족: 미등록
출신: 미등록
특기: 궁도, 교복 패션, 치유(페르소나)

타케바 유카리 (岳羽由加莉)
등급: ★★★★★
직군 : 서포터 - 유격수 (Supportive Ranger)
특성: 발동형(트리거형) 효과를 사용하여 전투를 보조할 수 있다.
제1재능: 타케바 유카리의 스킬 종료 후, 자신과 공격 범위 내 최대 여러 명의 오퍼레이터의 생명력을 일정량 회복한다.



1스킬: 회오리 화살 (龙卷箭)
스킬 발동 후, 타케바 유카리가 즉시 3발의 화살을 발사하며 매 타격 시 대상에게 일정량의 마법 데미지를 입히고,
이어서 일정 범위 내에 마법 데미지를 1회 추가로 입히며 몇 초 동안 모든 대상을 공중 부양 시킨다.
2스킬: 명경지수 (明镜止水)
스킬 발동 후, 타케바 유카리가 범위 내 최대 여러 명의 아군 오퍼레이터(유키 마코토, 캐스터 오퍼레이터 우선)에게 발동형 효과를 부여한다:
해당 오퍼레이터가 스킬을 시전한 후, 일정 시간 동안 자신에게 일정량의 아츠 충만(术法充盈) 효과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