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필즈오브미스트리아) 열흘 정도 쫌쫌따리+이번연휴 몰아서 플레이한 소감

무명의 더쿠 | 02:43 | 조회 수 101
원래 결혼하고 감상 쓰려고 했는데 의외로 광산 뚫기가 힘들어서ㅋㅋㅋㅋ큐ㅠㅠㅜ


농장겜인데 농사에 별로 재미가 안 붙어짐 이유를 고민해 봤는데 원초적으로 농사로 돈이 안 벌려 다수의 농장겜을 한바 가을쯤 되면 규모의 경제로 진입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스프링클러는 구경도 못함

원래 게임 스타일이 1년차에는 다품종소량생산=상점에서 파는 거 일단 다 한번씩 심어서 출하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 힘듦

근데 또 노잼까지는 아님 걍 스프링클러가 없어서 규모를 못 키우고 규모를 못 키우니까 돈을 못 벌어서 슬플뿐ㅠ


반면에 내가 해본 농장겜 중에서 마을주민들이 제일 흥미로움 로맨서블만 아니라 걍 마을주민 전체가 재밌음 이게 캐릭터성이 강하다기보다는 얘네가 왜 이러지? 앞으로 뭘할거지? or 백그라운드에 무슨 일이 있었지? 궁금하게 함

캐릭터 조형 점수 만점 드리구여


사실 난 농장게임에서는 스토리 따라가면서 최강무기조합 짜는 거 즐기거나(스토리 강한 농장겜) 로동하는 걸 좋아하지(스토리 약한 농장겜) 연애는 거의 안 하는 스타일인데

필즈오브미스트리아는 반대임 일은 대충 하고 싶고 마을주민들이랑 교류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


결론 신기한 농장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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