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도 재밌고 배경도 예뻐서 탐색도 재밌고(전봇대 설치도 재밌음) 전투도 재밌어졌는데 스토리뽕이 안차서 묘하게 꿀노잼 상태임ㅠㅠ
스토리뽕이 안차니 무릉 지역 자체도 약간 내안의 노잼 이미지 됨....... 탈출하고 시퍼....
중요 세력인 청파채가 너무 노잼인 것도 크고 (아무리 생각해도 원일의 행동 빌드업 너무 부족했음)
1.2때 천우가 이지연에 대해 언급할때도 대사 하나하나가 부자연스러운 느낌 받음
(약간 (관계성)설정에 대사가 잡아먹힌 느낌임ㅠㅠ)
그리고... 주인공 치켜세우는게... 뭔가 별로 맛이 없음...
나 사실 주인공뽕 오지게 좋아하는데 뭔가 엔필은 조금 부끄러움.... (전투컷씬에서의 뽕은 진짜 맛있었는데 그 외에 막 주변 npc들이 오오!!역시 관리자님!!! 할때는 아... 연출 먼가먼가임ㅠㅠ)
그리고 공업 설명?도 지겨워... 4번 협곡은 그래도 프롤로그고 공업의 시작이라 공업에 대해 계속 나와도 ㄱㅊ았는데
무릉에까지 엔드필드 공업 어쩌고 공업을 이용해서 어쩌고... 이러는게 너무 원패턴?으로 느껴짐...
엔드필드공업이라 핵심인 건 알겠는데... 재미가 없어 ㅅㅂ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이것도 오오!! 통합공업시스템!!이라... 진짜 뭔가뭔가임...
오히려 전작 안해봤는데 전작에 관련된 요소 같은 거 나올때 흥미 생기고 아닐땐 스토리 보는 텐션 다운됨... 그만큼 엔필 자체 스토리는 아직까지 매력이 안느껴지고
거기에 더해서 스토리도 아쉬운데 카메라 연출도 묘하게 딱딱하고 정적으로 느껴져서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음
진짜 캐릭도 이쁘고 배경도 좋고 때깔 좋아서 더 아쉬움이 큰 것 같음...
아직 1버전이라 지켜보고 있긴한데 계속 무릉에 있다보니깐 곱씹게 돼서 결국 한탄해봄...ㅠㅠㅠㅠ
스토리 조금만 더 재밌게 나왔으면 좋겠다... 담 버전 잘 나왔으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