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어. 내 피는... 항상 네 곁에 있을 테니까.


"난 물체를 피로 감싸서 무기로 만들 수 있어.
뭐? 네 피를...? 그건 사양하도록 하지."
#모든_것을_꿰뚫는다

혼자일 땐 핏빛 날개를 사용해서 까다로운 상황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어. 이동하거나 은신하기 편하거든. 관리자랑 함께 할 땐 그럴 수 없어서 아쉬워. 둘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해야겠어.
#편리하긴_해도_좀_아쉽네

"이 정도는 별거 아니야, 걱정 마. 내 피는 말라 없어질 때까지 관리자를 위해서 흐를 테니까.
그전까지는 내 모든 힘을 관리자한테 바칠게."
#방심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