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해진 스토리 그대로 진행해야하는 게임이야 많지만
그런 게임 중 상당수는 스토리 사이사이 액션, 퍼즐, 어드벤처 등의 요소로도 재미를 느끼기 마련
그런데 성세천하는 선택지 골라서 스토리 보는 게 다인 게임인데
내 선택으로 조연의 생사를 비롯해 스토리 분기에서 바꿀 수 있는 게 거의 없고
사실상 정답인 선택지를 고르는 게 전부라 아숩네
지금도 재밌긴 하지만
이게 실제 역사 기반 게임이라 어쩌기 힘든 요소인지 제작비 이슈인지 몰라도
담에도 이런 게임 만들거면 내 선택으로 바꿔갈 수 있는 이야기면 훨씬 재밌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