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비드와 레베카는 루시의 꿈을 통해 단순히 구현된 홀로그램이 아님
=대충 세계관 자체가 주파수와 공명 이런 개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함 이 세계관에서 주파수=그 생명체를 이루는 근간? 그런건가봄?
대충 루시=라디오 / 데이비드,레베카=주파수 로써 루시라는 라디오 매체를 통해 데이비드와 레베카의 주파수가 실제로 현현한 것. 이라고 이해했음!
루시에게 상냥한 레베카나 처연해져서 루시가 자신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데이비드의 마음이나 생각은 루시의 꿈으로서 발현된 그들의 모습이 아닌 루시라는 매개를 통해 명조 세계관내에 구현된 데이비드와 레베카의 영혼이 독립적으로써 실제 바랐던 마음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라보의 한계로 인해 이 관계성(루시와 레베카)가 원작에 개입할 가능성은 X
왜냐하면 루시는 다시 자신의 세계(사펑)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지내다보면 명조세계관내에서 있었던 모든 기억들은 없었던 일 처럼 점차 흐려질 것이기 때문.
-다만 앞으로 팬들이 루시와 레베카, 그리고 데이비드의 캐릭터 해석 관련하여 명조에서 풀어준 이야기를 자료로 첨부한다면 공식기준 OK임.
3) 원작기준 명명백백 본작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정보는 루시와 미스티가 아는 사이며 미스티는 수면클리닉을 운영중이다 라는 설정.
마지막에 데이비드도 뭔가 아..난 죽었는데..? 내가 자율의지를 가지고 루시 눈 앞에 나타났을 리가 없어.. 아 난 루시의 꿈인가봐.. 이렇게 생각해서 적극적이지 않았던게 존나 데이비드 답다면 데이비드 다운데 되게 답답했음 ㅋ큐ㅠ
그리고 주인공이 아니기에 시청자들과 제대로된 이별을 하지 못했던 레베카와 루시가 난 나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아요! 루시는 내 가족이었어요! 라고 말해주고 루시는 둘을 영원히 잊진 못하겠지만 나 잘 살아갈 수 있어요 하고 말해준 것 같아서 좀 감동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