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링은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ㅋㅋㅋㅋㅋㅋ
쿠유유 (오쿠유이)나 노노 (시노노메)는 이제 익숙해졌는데
오링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읽다가 오링링이 누구야............. 아 린토?! 이런 느낌이였어ㅋㅋㅋㅋ
그외 나덬 기준 아직 안 익숙한 애칭들
모리베루 (모리베)
키-군 (쿠죠)
후와링 (후와)
그리고 오링링 다음으로 충격적이였던건
냐-고 (네고토)
냐-고도 네고토란 이름에서 어떻게 저렇게까지 변형됐는지가 궁금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