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나오면 스토리 찍먹해보는 스토리충이라 24렙까지 찍고 방금 4장까지 다 본 스토리 후기
(생각나는 데로 써서 글이 좀 못날 수 있음ㅠㅠ)
일단 최신 신작 겜들 중에 이해하기가 제일 쉬움
고유명사도 어려운 거 없고 대부분 이상 조사하는 스토리라 전개도 쉬워서
상대적으로 최신 겜들 초반부 스토리 중에 가장 ㄱㅊ은 것 같음
그리고 소소한 장점으로 캐릭터들 많이 등장하는 거 꽤 마음에 드는데 또 단점은 비호감 캐릭들이 많음
그래도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애니 느낌이라 캐릭터들마저도 애니 같다라고 생각하니 갠적으로 비호감 캐릭들도 뭐 그럭저럭 넘어갈 만했어
(코ㄴ의 어린이 탐정단 < 딱 이 깔임 그래도 자주 나오는 건 별로인듯... 개취로 저런 캐릭터들 별로 안좋아해서...)
번외 스토리가 상당히 괜찮음 심한 말로 메인보다 나은 것 같음
달빛 전당포(이건 메인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왜 뺐는지 모를) , 백장 퀘(캐릭터 스토리로 잘 뽑힌듯) ㄱㅊ더라
근데 밴드 스토리는 좀 무난해서 루즈했음
메인 감상평
1장 < 이상 조사의 색체를 잘 보여준 스토리라 재밌었음
2장 < 되게 평 안좋은데 난 그냥 에이본 친목 다지기?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넘어감(근데 ㄹㅇ 굳이 이 스토리를? 차라리 전당포를 넣지2222)
3장 < 의외로 재밌었음
그래서 3장까지 보고 어? 생각보다 먹을만한데? 라고 생각하고 더구나 4장이 정말 재밌다 이런 평 봐서 4장 보려고 열심히 렙업했는데
오히려 기대해서 그런가 4장보고 실망했음 스토리도 어디선가 많이 본 소재였고...
솔직히 난 하이라이트 연출만 쩔면 다 잊고 재밌게 보는 편인데 마지막 연출이 ㄹㅇ 별로였음
동세나 전투 연출 다 ㅂㄹ 모델링 별로인거 티 너무 남
모델링 얘기한 김에 진짜 보면서 느낀게 npc랑 플블캐랑 차이를 못 느끼겠음
앞으로 플블로 나올 것 같은 npc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을만큼 플블캐들 퀄이 개별로임 구분이 안 됨
그리고 개취로 제일 호감 가는 캐가 주인공이고 젤 궁금한게 주인공인데 뭔 주인공에 대한 떡밥 같은 거 1도 안보여주는 건 진짜 뭔가 싶음
갑자기 등장하고 다짜고짜 기억 없고 그 뒤로 뭐 나온 게 1도 없음 혹시나 4장에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하면서 봤는데
주인공에 대한 건 없고 악역 세력이 등장하긴 하는데 걔들도 모델링 별로라 흥미가 안생김
최종 후기 : 좋다하는 4장도 그닥임 굳이 볼만한 스토리 아님
그래도 현대 오픈월드 배경이 나한텐 꽤 매력적으로 느껴지긴했는데 나머지는 진짜 죤나 애매함
이미 하는 겜 많아서 더 시간 쏟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