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이 세상 어딘가에 제가 잊어버린 옛 친구가 절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랑 다시 만날 날을... 하염없이 기다리면서요"
퀘스트 내내 음성 없었는데 저 부분에만 음성 넣은거보면 중요한 대사 맞는거 같거든? 이 퀘 타이틀이 "옛 인연과의 재회"이구 오래전에 한 약속을 (상대방이 죽은줄 알면서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캐들이 나오잖아
아다시르랑 관리자도 옛날에 약속을 했던거 아닐까? 그래서 (서로가 없어도 기억이 없어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걷고있는거지. 뇌피셜이지만 여튼 여기저기 뿌려져있는 설정 파먹는거 재밌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