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깨기전에 팬아트들 먼저봐서 일단 여자끼리 사랑하는 개큰강호스토리라고 봤는데
유리 첫등장했는데 남자임
누가봐도 남자임
아무리 여자로 필터링해보려고해도 이건 걍 남자임
순간 내맘속 개큰강호가 개쪼그라들었는데 알고보니 유리는 술법으로 남자인척 한거였음!! 에서 다시 맘속 강호가 펴짐
뭔가 절절하긴한데.... 유리 너무 대책없고.. 근데 저 시대에 여자애들 결혼보내던 나이 생각하면 ㄹㅇ애들이라
사랑에 불타오른 애들+시대가 개팍팍함 합쳐져서 강호의 로미오와 줄리엣같고...
새드엔딩이란거 대충 사람들 반응봐서 알긴했는데 관음 눈 먼 장면에서 ㄹㅇ 유리랑 반응 똑같아짐.. 그래도 이럴줄은 몰랐다 개잔인한게임아 ㅜㅜㅜㅜ
결말보고 맘 개답답해짐..ㅜㅜㅜㅜ그리고 종이달 즉시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