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절벽 아래 떨어트린 문진관 청년과 그 뒤에 멀뚱히 서 있는 광란문 청년...
근데 말을 걸어보니 광란문 총각이 의미심장한 소리를 (◔_◔)
광란문 : 쟤는 혼자 못 줏을 거면서 왜 나한테 부탁을 안 하는데??
????
심지어 스샷엔 없지만 내가
그쪽 친구가 좀 도와달라고 저한테 전해달라는데요!!
했더니
>>쟤는 나랑 더 친한데 왜 너한테 부탁을 했대?? 너 쟤랑 무슨 사인데??<< 시전

문진관 청년이 떨군 책
...연서요?
책을 주워서 문진관에게 줄 지 광란문에게 줄 지 선택할 수 있더라 ㅋㅋ 화해를 시켜볼까 하고 광란문에게 줬다

그랬더니 바로 문진관 청년에게 줌

얼굴이 붉어진 광란문 무정씨와
상대가 왜 저러는지 모르는 문진관 문연씨 ㅠ
문연씨 ㅠ 혹시 군자는 말보다 행동이란 말로 무정씨 꼬셔놓고
연서를 혹시 다른 사람한테 써서 무정씨 빡친거 아니지?
저 연서 누가 누구한테 쓴 건데???
내가 눈깔에 벨깍지 끼고 보는 건가 지금????
아니 왜 스토리를 여기에서 끊어 ㅠㅠㅠㅠㅠ
원래 여기서 끊기는 건가???????????? ㅠㅠㅠㅠ 지금 똥 싸다 만 것 같은 기분인데 ㅠㅠㅠㅠ
이거 그냥 퀘가 아니라 강호의 벗 그거라서 일단 둘 다 내 강호의 벗은 됐는데 ㅠㅠㅠㅠㅠㅠ
뒷 얘기 더 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