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빌드업해두던 떡밥 다 풀어준느낌..
특히 작년생일카 봤으면 꼭..
이런게 생일스토리?? 싶었는데 이걸위한거였구나싶음
신우아빠랑 신우랑 서로 각자만의 방식으로 서로를 배려했고 서로 그걸알고있지만
그 방식이 신우한텐 다른의미로 공백을 남겨서 상처가됐다는걸 보여주고 따듯하게 해결해줘서 좋았음..
그리고 미래시가있어서 뭔 카드가 나올지아니까
대사로 떡밥주니까 반갑더라 중섭은 실시간도파민돌았겠다싶고..
전체적으로 이미 결혼준비중인느낌이 팍팍들어서 좋음
약혼이라는게 사실 체감이 안됐는데
(내가 비혼이기도하지만 사실 결혼은 미디어가 주는이미지가 있으니까 그럭저럭 이미지가 그려졌는데 약혼이라는거 자체가 뭔가 가늠이안됐음ㅋㅋㅠ)
이번스토리보니까 ㄹㅇ 약혼관계구나 천천히 가족이 되가는과정을 보는느낌이라좋았음
암튼 외가나 아버지랑의 갈등(?) 신우 맘고생했던거 정리되는거 보니까 맘좋은데
근데.. 형떡밥생각하면 이걸 어케풀어낼려고 이러지싶어짐ㅠㅠ
동생결혼식인데 형이없어.. 약혼자도 두고 어디갔냐고요...ㅜ
암튼 최근카드중에 스토리적으로 제일 만족이야... 일러도 물론굿...
사실일러땜에뽑았는데 서사가 너무 완벽해서 더좋아짐..
서사적으로 꼭봐야되는카드중에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