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는 전투가 너무 재밌어서 ㅋㅋㅋㅋㅋ
동작부터 빠릿하고 체술쓰면 주변적들까지 우르르 넘어지고 하는게 시원시원하고 물량도 많아서 정신나가게 재밌었음
근데 레퀴엠은 스토리 파고들수록 여운이 깊게 남는거같음 ㅋㅋㅋㅋㅋ
(물론 의아한점이 없는것도 아니긴한데)
에밀리 싸고도는것도 첨엔 얘 왜이러나 싶었는데 몇번 보니까 에밀리 지켜줘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 그레이스도 그레이스대로 성장한거같고
레온도 라쿤시티사건 겪으면서 여러사람들 못구해낸거 죄책감갖고 살고있다가 그레이스 구해내면서 ptsd 극복해낸것도 찡함 ㅠㅠㅠ (극복해낸거... 맞겠지..? 내가 보기엔 그런데...)
레퀴엠 1회차 끝내고난직후엔 79800원까지 할정돈가 하고 갸우뚱했거든
근데 스토리 좀 파고들면서 2회차 돌리니까 다르게 보이는 장면들도 있고 회차 돌리면 돌릴수록 점점 더 빠져드는거같애...
매우 개인적으로 올해 고티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