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 뽑을때 오픈되는 줄거리도ㅋㅋㅋ읽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로 직전꺼, 운명의 화살얘기가 되게 슬펐음ㅠㅠ
주인공아빠가 애지중지하는 노트가 있음ㅇㅇ
아빠죽고나서였나? 아빠가 잠깐 자리를 비웠나
암튼 주인공이 그 노트를 펼쳐봤는데
아무것도 안적힌거야🤷♀️
근데 갑자기 노트에서 빛이 쏟아지더니
모르는 과거세계로 이동함!!!
과거로 돌아가서 젊은얼굴의 아빠를 만나는데,
아빠는 딸을 못알아봄 (당연함. 미래의 딸래미임ㅋㅋ)
글구 마을에서 배척받는
′소피아′라는 여자를 만나서
서로 도와주는데,
그 마을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던 못된 마녀를
주인공과 소피아가 물리치고,
아빠도 주인공와 소피아를 구해주러 옴
근데 마녀가 죽기전에 마지막공격으로 저주를 쏟아붓거든ㅠㅠ
날 죽인 넌 절대 행복해질수없고
행복해지더라도 죽음을 맞이하게될거다 그런식으로ㅇㅇ
그 저주를 주인공밀쳐내고 소피아가 받아....
웅ㅇㅇ
사실 소피아가 주인공의 엄마인거임ㅠㅠㅠㅠ
마녀가 없어지고 평화로워진 마을은 축제를 열고
아빠가 소피아한테 청혼하고,
행복한 결혼식날에,
주인공이 울면서.. 소피아한테
저주를 받았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소피아가
난 너처럼 예쁜 딸을 낳았으니
(죽는다해도) 자긴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ㅠㅠㅠ
그러면서, 자신은 죽기전 일기장에 힘을 남겼고
그래서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널 만났으니
지금 죽어도 사라지는게 아니라
영혼이 언제나 함께할거다- 그런식으로 인사하고
다시 노트가 흰빛으로 빛나면서
주인공은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가고 엔딩ㅡ
…인데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슬펐음ㅠㅠㅠㅠㅠ
게임속스토리에 감동받는 나란 덬...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