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가 게임 나오자마자 첨 시작부터
주인공이 아무튼 대단한 사람임 ㄷㄷ 알고보니 이것도 다 주인공이 함 ㄷㄷ 역사에 주인공 다 남아있음 ㄷㄷㄷㄷㄷ 방랑자 존나 능력미쳤다 ㄷㄷ 방은우 ㄷㄷ
ㅇㅈㄹ하면서 '나는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대단한 사람' 하나로 계속 밀고갔잖아 그런쪽으로 ml도 강했고
근데 이번 스토리에서는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원물 찍고 다닌 방랑자는 그냥 고향에 돌아가고 싶었을 뿐이고
솔라리스 대비 뛰어난 사람인거지 방랑자의 고향 기준에선 그렇게까지 대단한 사람이 아닌거같은(평범한 고양이 컷씬) 내용도 나오니깐
뭔가 방랑자라는 캐릭터가 가진 서사에 확 몰입되더라
그냥 아무튼 주인공이라서 착하고 쎈거임~ 이게 아니고 얘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고향'이라고 알려준게 진짜 고트고
기억을 지운 이유가 정확히 나온건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기억이 없어졌기때문에 지금의 방랑자는 오히려 순수하게 자기 의지로 세상을 구하고있는거잖음? 그것도 존나 고트포인트...
그런의미에서 이게 타작품 스포라서 정확히는 말을 못하겠지만 내가 웹소설 ㅇㅂㄷ에 나오는 ㅂㅁㅎ 개좋아하거든?
근데 이번 메인으로 방랑자랑 ㅂㅁㅎ이 졸라 겹쳐보이면서 심장 개때림 ㅁㅊ..
그래서 내기준 이번스토리가 역대스토리중에 원탑됨 에이메스 개인스토리때문이 아니고 방랑자서사때문에ㅜ
(물론 에이메스 스토리도 너무좋았음 영화 테넷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