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죄없는 송나라 관병들 출정중에 폭발물로 다 죽이려고 했고 그런건 용서가 안되지만
연운 이녀석들 연출 겁나 잘해놓음...... 끝까지 주인에게 충성하고 주인을 살리려했던 목각새... 화염불길 속으로 떨어질때 체념한 용연의 표정..
용연 살았는지 죽었는지 서치 해봤는데 죽었다는 사람도 있고 살았다는 사람도 있어서 이건 뭐가 진짠지 모르겠다
연운 이녀석들 연출 겁나 잘해놓음...... 끝까지 주인에게 충성하고 주인을 살리려했던 목각새... 화염불길 속으로 떨어질때 체념한 용연의 표정..
용연 살았는지 죽었는지 서치 해봤는데 죽었다는 사람도 있고 살았다는 사람도 있어서 이건 뭐가 진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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